페이스북 2013. 5. 21. 홍단풍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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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3-05-21 09:10 조회2,134회 댓글0건본문
2013년 5월 21일!
책사(冊舍)도 학교다. 책은 교사다. 책사는 더 무서운 학교요, 책은 더 무서운 교사다. <도산 안창호>
토요일 저녁에 비가 내려 인터넷이 안 됐습니다. 어제 고쳤지요.
어제는 스마트폰으로 층층나무 새끼(?)들을 올리고,
홍단풍나무를 두 번이나 실패를 하고 말았네요.
홍단풍은 산청군 밤머리재에서 종이컵 안에 담아다 키웠습니다.
이웃 사람들에게 나눠 주었지요. 종이컵 안에 담겨서 온 나무가
저렇게 커 갑니다. 나무는 심어 놓으면 잘 자랍니다.
우리 집에 핀 꽃과 나무들입니다.
책사(冊舍)도 학교다. 책은 교사다. 책사는 더 무서운 학교요, 책은 더 무서운 교사다. <도산 안창호>
토요일 저녁에 비가 내려 인터넷이 안 됐습니다. 어제 고쳤지요.
어제는 스마트폰으로 층층나무 새끼(?)들을 올리고,
홍단풍나무를 두 번이나 실패를 하고 말았네요.
홍단풍은 산청군 밤머리재에서 종이컵 안에 담아다 키웠습니다.
이웃 사람들에게 나눠 주었지요. 종이컵 안에 담겨서 온 나무가
저렇게 커 갑니다. 나무는 심어 놓으면 잘 자랍니다.
우리 집에 핀 꽃과 나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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