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대학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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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4-10-07 20:58 조회1,815회 댓글0건본문
오전에는 집에서 쉬었네요.
전 날에 명례성지까지 왕복 28km를 걸었으니 좀 쉬어주자는 생각으로.
오후에는 박물관대학에 다녀왔습니다.
우리동네 지역 참가자 7명이 다 함께 다녀왔네요.
오다가 상남면사무소에 들려서 3/4분기 남동경로당 재정 정산서를 제출했습니다.
월요일 오전에 주문한 책 - 연필 하나로 가슴뛰는 세계를 만나다 (애덤 브라운 지음) 우편으로 도착했네요. 참 편리한 세상이지요.
며칠 전부터 jtbc에서 방영하고 있는 드라마를 보고 있습니다. 20여년 전의 서울의 달처럼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것입니다.
2014.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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