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병원과 밀양 나들이와 오순절 평화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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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4-09-11 06:43 조회2,542회 댓글0건본문
오늘 아침에 아내랑 종남산에 올라갔다가 왔습니다. 종남산 정자까지 갔다가 오면 약 5km를 걷게 됩니다.
오전 10시에는 공소에서 소공동체 기도모임을 했지요. 참석자는 7명.
오후에 밀양에 다녀왔습니다.
은수와 윤슬이 예방 접종을 위해서.
나는 성당에 들려서 본당 성지순례 참가자 14명의 참가비 28만원과 시복감사미사 참가자 5명에 대한 참가비 2만 5천우너을 납부했습니다. 사무장한테.
집에 있으니 사회복지법인 오순절 평화의 마을 사무처에서 처정과 담당 부장이 찾아 왔습니다. 지난 번에 들으니 법인 이사로 선출되었다며 취임에 따른 준비 서류를 만들어 달라고요.
오늘 서류를 받아 갔습니다.
2014.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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