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는 사촌 누나 돌잔치에 가고, 종남산 두번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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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4-09-20 07:27 조회2,226회 댓글0건본문
라경이와 사위, 은수는 칠곡에서 하는 사위 여동생 딸 돌잔치에 갔습니다. 10시 30분에 출발했지요.
돌잔치는 잘 마치고 대구의 집으로 가서 놀다가 저녁식사까지 하고 온다네요.
나는 아침 7시에 종남산에 올라 갔습니다. 정자까지 왕복하면 5km지요.
오후 5시부터 한번 더 올라갔자다가 왔습니다.
오늘은 10km를 걸었네요.
오전 10시 30분경에 우리 집 주변으로 승용차 한대가 왔습니다. 알고보니 김경희씨네 집 뒤의 500평짜리가 경매에 나왔는데 현장답사왔다네요. 응찰하려고.
저녁에 아들과 며느리가 온답니다.
월요일에 제주로 가는 은수를 위해서 사진을 찍어 주려고 온다네요.
2014.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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