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미사 참례와 길손에서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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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4-08-21 07:24 조회2,286회 댓글0건본문
오늘 오전에 아내는 부산 고리모임 참석차 버스로 갔고, 나와 공소 교우 4명은 오전 10시 30분미사에 참례하고, 채명애 소화 데레사 자매가 사준 점심을 잘 먹었습니다.
밀양시청 서문쪽의 길손이라는 식당에서.
1인당 7,000원씩.
어제 구입해서 도착한 노트북을 동아O/A에서 필요한 것을 장착했습니다. 진영태 프란치스코 형제의 무료로. 고맙지요.
아내는 부산모임에 참석하고 오후 6시 버스편으로 왔습니다.
2014.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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