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닭백숙 대접 준비, 아내는 부산 모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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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4-07-16 18:15 조회2,557회 댓글0건본문
경로당 회장단이 의논해서 내일 낮에 닭백숙을 만들어 먹기로 하였습니다. 아침에 촌닭 4마리를 주문했네요.
아내는 부산 문현성당 교우들과 모임을 위해 부산으로 갔고, 나는 김자야 율리안나 자매랑 성당에서 미사참례를 하였습니다.
미사를 마치고 탑마트에서 경로당 장보기를 하였습니다. 닭은 전통시장에서 구입하고.
율리안나 자매는 은성한의원에서 침을 맞았습니다. 약 40여 분간 기다렸네요.
오다가 금동 우리약국에서 약을 사고 집으로 왔네요.
회관에는 할머니들이 모여있네요.
ㅇ러제까지 회관 보수공사를 마쳤고, 내일은 닭백숙 잔치...... 우리동네 어른들은 경사났네요.
2014.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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