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동서 부부와 초복날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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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4-07-18 21:41 조회2,048회 댓글0건본문
오전 11시 지나서 가까운 곳에 사는 사촌 동서 한테서 전화가 왔네요. 오늘이 초복날인데, 점심을 함께 하자고.
우리 부부는 아침 식사를 늦게 했지요. 오후 1시 30분에 수산에서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초복날이라고 영양탕으로.
비가 내리고 천둥 번개가 쳤지만 영양탕집마다 사람들이 많다고 하네요.
우리 부부도 잘 대접받고 왔습니다.
가까이 살면서 자주 만나고 식사도 함께 하면서 지내는 게 좋지요.
2014.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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