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어른들 냉콩국수 먹으러 다녀오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4-07-03 18:00 조회2,132회 댓글0건본문
어제, 걍로당 어른들에게 시우너한 콩국수를 대접하기로 하였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에 평촌으로 가서 사 먹기로 문자를 보냈습니다. 오늘 참가자는 12명.
시우너한 콩국수를 대접 하는 게 목적이었는데, 오늘 날씨가 흐리고 노인들은 찬 음식이 안 좋다고 다 다른 것을 주문해서 먹었네요. 균일가 5,000우너씩 60,000원으로 동네 어른들 회식을 한 셈이지요.
오전에 경제와 김경희 부회장(경로당)은 회관 부엌을 고치는 일을 하였습니다.
이제 목재 일을 하고 씽크대만 옮기면 되는데......
2014. 7. 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