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천기 알비노 신부님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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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4-06-18 21:42 조회2,221회 댓글0건본문
오늘 오전 10시 30분 미사에 참례하고 곧바로 강원도 양양에서 온 염천기 알비노 신부님을 만났습니다. 휴가를 온 거네요.
부산 사상버스터미널에서 밀양에 와서 만나 점심을 먹고 잠시 쉬다가 다시 부산으로 갔습니다. 다음 주에 오상영성원으로 간다고 합니다.
아내는 오전 10시 버스로 부산 문현동에 갔다가 친구들 모임을 마치고 3시 버스로 와서 4시에 경찰서 앞에서 만났습니다.
오늘은 라경이 혼자 은수를 보았네요.
나는 쉬다가 5시경에 공소로 가서 공소 식당의 사진을 정리해서 걸었습니다.
2014.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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