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아내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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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4-05-15 20:06 조회2,654회 댓글0건본문
오늘 오전 10시부터 공소 식당에서 소공동체기도모임을 하였습니다. 참석자는 8명.
10박 11일간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를 다녀 온 유제숙 율리아 자매한테 선물도 받고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차성희 로사 자매께서 팥죽 재료를 가져와 점심을 팥죽으로 먹었습니다. 참석자 8명 다.
오후에는 아내와 채명애 김영숙 자매 세 사람이 부산에 갔다가 왔습니다. 문화병원 산후조리원에 있는 딸 한테도 다녀 왔답니다. 공소 식당에 깔 천과 꽃을 구입해 왔네요.
나는 집에 있다가 김경희 신두선 교우댁에 가서 이야기를 하고 놀다가 왔습니다. 어제 부산 나들이 정산서도 만들어다가 회관에 붙여 놓았습니다.
2014.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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