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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 일기

온 종일 집에서 편안하게 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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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4-04-23 18:04 조회2,0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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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며칠 간 공소 마당을 가꾸기 위해서 마사토를 깔고 날마다 물을 주었더니 어깨가 아프고 걷기도 불편하네요.
오늘은 별 일없으니 편안하게 쉬기로 하였습니다.
 
아침에 공소로 가서 어제 마사토를 깐 구 공소 마당에 물을 뿌려서 안정을 주었습니다. 주변에 심어 놓은 철쭉에 물도 주고요.
 
그러곤 하루 종일 집에만 있으면서 쉬었습니다.
내일 경로당 온천가는 문제로 김양식 경로당 회장댁으로 가서 의논하고 문자를 보냈네요.
 
2014.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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