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경로당 남지 부곡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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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4-04-24 18:32 조회2,222회 댓글0건본문
우리 남산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이 이번 주부터 매주 목요일로 변경하였습니다. 사순시기동안은 금요일로 옮겨서 했고 부활절이 지난 오늘부터는 목요일 오전으로 바꾸었습니다. 기도도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였지만 이제는 묵주기도로 원위치했습니다.
오늘 나온 분은 8명입니다.
모임을 마치고 김영숙 실베스텔 총무가 가져온 떡을 나눠 먹으면서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에는 11명이 경로당 온천을 갔지요.
그저께 마친 남지 낙동강 유채축제장을 단 오기로 하였지요. 매점은 아직 정리를 안하고 팔고 있네요.
온천을 마치고 평촌으로 와서 밀면을 먹고 집으로 왔네요.
2014.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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