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 기도와 소공동체모임, 경로당 온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4-03-28 18:04 조회2,124회 댓글0건본문
오전 10시에 공소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였습니다. 참석자는 10명. 이어서 만나식당에서 소공동체모임을 하였지요.
이외득 루시아 자매가 공소 건물 통로쪽 화단에 꽃나무를 빨랑카하겠다고 하여 밀양에 가서 철쭉 10만원어치를 사왔습니다.
오다가 채명애 소화 데레사 자매가 점심을 사 주었네요. 홍합짬뽕! 잘 먹었습니다.
동네로 오자마자 경로당 어른들 11명이 함께 부곡으로 온천을 갔다가 왔습니다. 오면서 수산에서 3대 가마솥 추어탕에서 식사를 하였고요.
식사 후에 밀양 세종병원에 입원한 이찬형 어른 문병을 단체로 하였습니다. 이런 것은 내가 공소 회장과 경로당 총무를 맡고나서 잘 주선하고 있습니다.
2014. 3. 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