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딸과 천태호 드라이브, 텃밭 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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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4-04-01 19:14 조회2,540회 댓글0건본문
오전 10시에 집을 나섰지요.
아내와 딸을 태우고 삼랑진 벚꽃 구경을 하러 갔습니다. 삼랑진 양수발전소에 가ㅓ니 벚꽃이 만개했네요. 잘 피었습니다.
그 길로 삼랑진 천태호까지 올라 갔습니다. 천태호는 아직 벚꽃이 피지 않았네요.
오다가 삼랑진 IC입구에서 딸기를 한 소쿠리 사고 평촌에서 홍합짬뽕을 한 그릇씩 먹고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막걸리릏 한 잔 하고 한 숨 잤지요.
나중에 일어나서 텃밭을 삼발이로 다 팠스빈다. 나중에 두둑을 만들어 채소나 텃밭 작물을 심겠지요.
오후 늦게 공소에 가서 심은 꽃나무에 물을 주고 왔네요.
2014.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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