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미사 마치고 스마트폰 수리 - 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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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4-04-02 23:06 조회2,224회 댓글0건본문
아내하고 집에서 10시에 성당으로 갔습니다.
10시 30분 본당 미사참례하러요.
미사참례하고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 갔지요.
* 전화기에서 열이 난다.
* 충전기 꼽는데가 잘 안 맞는다.
* 전화기가 간혹 말을 듣지 않는다.
수리 하는데 약 한시간 반이 걸린다네요.
맡기고 나는 이발을 하였습니다. 8,000원. 1시경에 전화기를 찾아 오다가 면사무소에 들려서 아내 기초노령연금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집에 와서 늦은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쉬었지요.
동네를 한바퀴 돌면서 내일 갈 경로당 봄 나들이 준비를 하였습니다. 현재는 참석자가 12명이네요.
저녁에는 라경이가 내 전화기 앱을 깔고 다듬고 사용하기 좋게 해 주었습니다.
2014.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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