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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 일기

땔나무 자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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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4-03-23 18:40 조회2,0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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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동안 해다 놓은 땔나무를 고속절단기로 잘랐습니다.
내 자동차로 5대, 이웃 집 화물차로 한 대분이니 6대분량입니다. 아내하고 4-5시간동안 잘라서 집 뒤에 벽에다 쌓았습니다.
 
기분 참 좋습니다. 금년 겨울 땔나무는 준비 끝!...
샤워를 하고 통풍에 안 좋다는 맥주도 한 캔하고 쉬었습니다.
토요일 오후가 만족감으로 행복합니다.
 
2014.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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