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 병원 진료, 경로당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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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4-03-13 18:07 조회2,262회 댓글0건본문
아내는 부산 초등학교 동기들 모임에 가고 김양식씨 부부는 부산 벼우언에 진료받으러 간다고 집에서 8시 30분에 나섰습니다. 세 사람을 밀양역에 내려주고 나는 예림가정의학과의원에 와서 진료를 받고 예림약국에서 약을 샀습니다.
다시 밀양시립도서관으로 가서 신문과 책을 읽으면서 김양식씨 부부가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1시 30분경에 밀양역에 도착한다고 하여 도서관 앞에 있는 충무김밥전문점에 가서 점심식사를 충무김밥으로 하였습니다.
밀양헌책방에 가서 책을 한 권 구입하고 밀양역으로 가서 김양식씨 부부를 모시고 동네로 왔지요.
곧바로 2시라 경로당 어른들을 모시고 부곡으로 가서 온천을 하고 수산으로 가서 추어탕을 대접하였습니다. 오늘 참가자는 14명!
오늘은 나눔재단 창립 9주년 기념일입니다.
2014.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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