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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일없는 하루를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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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4-02-03 19:03 조회1,9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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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별 일없는 하루였습니다.
아침에 편안하게 늦잠을 자기로 했지만 일찍 일어났고, 보일러에 나무를 땠습니다.
적당히 따뜻할 만큼만.
 
오전에는 공소에서 사용할 5선 칠판 구입 문제로 조수부 씨를 만나서 주문했네요. 길이 120에 높이 90인 칠판은 택배비 포함 70,000원이라네요. 값을 깎고 깍아서. 이번 주 중으로 오겠지요.
 
오후에는 편안하게 말 그대로 별 일 없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2014.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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