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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초회 관아답사와 부산 병원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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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4-02-11 18:59 조회2,2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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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향초회 2월 답사 날입니다. 우리동네에서 4명이 갔네요. 우리 부부와 김영숙 신진화 씨.
9시에 출발해서 가다가 평리 조금 지나서 할아버지 한분을 태웠지요. 은산이까지 태워달라는 데...... 우리가 밀양까지 태워 주었지요. 정형외과에 간다는 그 병원 앞까지.
 
밀양 관아 재현장에서 모인 향초회는 오늘 관아와 금속 장군정 우물과 송덕비군을 둘러 보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마치고 관아 마당에서 네패로 갈라서 우리 민족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히였습니다.
 
윷놀이를 마치고 향촌이라는 식당에서 점심은 갈비탕으로 하였네요. 나는 식사만 하고 서둘러 부산으로 갔습니다. 자동차를 몰고.
메리놀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약은 5일분만 처방받았습니다.
 
기다리고 있는 세 사람을 태우러 서둘러 밀양으로 왔지요. 동네로 오니 4시경입니다.
 
2014.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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