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병원에 다녀오고, 공소는 가로등과 커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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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4-01-21 18:44 조회2,270회 댓글0건본문
오늘 오전 11시에 출발해서 메리놀병원에 다녀왔습니다. 통풍으로 두 발을 수술하였는데, 경과가 잘 나가다가 탈이 나서 어제에 이어 오늘도 다녀왔습니다.
걷기가 매우 불편해서........
공소에서는 어제 오후에 이어 윤중복 펠릭스 윤중덕 바오로 형제가 성전 십자고상 가림막 설치와 커텐, 가로등 설치 작업을 하였습니다. 하루 종일 고생하였네요.
김경희 베드로 형제가 하루 종일 거들었고, 배묘연 안토니아 김영숙 실베스텔 총무도 함께 고생하였고, 신두선 아가다 윤정자 마리안나 자매도 함께 공소 일을 거들었습니다.
금요일에 미진한 부분을 마치면 커텐과 가로등, 십자고상 가림막 공사를 마치게 됩니다.
2014.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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