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 온천과 딸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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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4-01-29 21:39 조회2,142회 댓글0건본문
오후 2시에 동네 어른들을 모시고 온천을 다녀 왔습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온천을 할 수 있게 미리 알리고 다녀 오게 되었는데 참석자는 13명이었습니다.
온천 후에 오다가 수산에서 추어탕으로 저녁식사를 하였네요.
집에서 잠깐 쉬었다가 김해공항으로 제주에서 오는 딸네를 데릴러 갔네요.
딸과 사위는 7시에 도착해서 밀양 집으로 왔습니다.
약 한달만에 다시 보는 딸과 사위.
집에서 먹고 싶다는 비빔면으로 저녁식사를 하였네요.
내일 오전에 포항 시댁으로 갔다가 설날 오후에 올 예정이랍니다.
2014.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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