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 숲속의 집 침구 정리와 답사 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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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4-01-06 17:30 조회2,390회 댓글0건본문
아침에 늦게 일어 났네요.
어제 종남산에 올라 갔다가 나무를 끌고 내려왔지요. 그래서 그런지 오른쪽 발 수술한 부위가 아파서 오늘 고생 중이네요.
오전에는 쉬고 낮에 대구 성정하상성당에서 청년회 연수를 위해서 답사를 왔습니다. 보좌신부님과 청년들 3명이.
오후에는 숲속의 집 침구를 정리했습니다.
아내랑 벼개에 세탁한 카바를 씌워서 넣었지요.
더 늦게는 공소 건물 앞의 베롱나무 가지치기를 하였습니다. 금년 여름에 어떻게 자라서 꽃이 필런지.......
저녁에는 6시 30분에 향초회 임원회의가 있습니다.
박물관 근처 교동오리에서 하는데 참석할 예정이지요.
2014.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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