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미사 봉헌과 윤정현 신부님 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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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3-12-08 17:28 조회2,442회 댓글0건본문
지난 주에 이어서 단식 휴가를 오신 윤정형 신부님 덕분에 주일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대림 제2주일미사는 김영세 알베르토 형제의 사회로 진행하였고, 독서는 김영숙 배묘연 자매가 하였고요.
오늘 신부님께서 거시는데는 사직대건 성당에서 교우 두 분이 모실 오셔서 함께 미사를 봉헌하였는데, 그 분들이 고급 떡을 사와서 미사 후에 다 함께 나눠 먹었습니다.
신자들이 헤어진 후에 배묘연 채명애 이외득 김영숙 자매가 함께 성탄 불꽃 장식을 성모상 앞뒤의 나무에 설치하였습니다.
나는 지난 번 수술 후유증인지 어떤지 모르겠는데, 오른쪽 발바닥부분이 아프네요. 며칠 더 지나 봐야겠지요.
2013.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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