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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동체모임, 장년이후 최저 체중 실현 67.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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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3-12-19 18:17 조회2,1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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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는 공소에서 6명이 모여 소공동체 기도모임을 하였습니다. 김영숙 실베스텔 총무는 거강상 부산에 가고 새로 차성희 로사 자매가 참석하였지요.
 
점심먹고 오후 2시에 경로당 어른들을 모시고 8명이 부곡으로 온천을 갔습니다. 격주로 목요일 오후에 경로당 어른들을 모시고 가서 온천을 하고 오다가 저녁 식사를 대접합니다.
 
오늘은 8명이 가서 온천을 하고 오다가 인교에서 중국 음식으로 저녁식사를 대접했습니다. 집에 오나 밤 6시가 지났네요. 부곡으로 가다가 수산으로 먼저 가서 김자야 율리안나 자매가 입원한 행복한병원으로 가서 문병을 하였지요. 얼마전에 입원했을 때 찾아가서 금일봉을 전달하면서 문병을 하였기에 오늘은 경로당에서 감귤 1상자를 사가지고 갔습니다.
 
오늘, 내가 성인이 된 이후 최저 체중을 실현하였습니다. 67.5kg! 약 70kg을 넘겼다 맞췄다 했는데, 이번 발 수술 이후에 최저 체중을 실현했네요. 약 65kg정도가 적당하다는데........
 
2013.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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