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마을 경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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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3-11-13 18:04 조회2,381회 댓글0건본문
오늘은 남동마을 생기고 처음으로 경로공연을 하는 날입니다. 부산 갈매기예술단 서재덕 단장님과 단원 자원봉사자 등 11명이 남동마을로 와서 동네 어른들에게 경로공연을 하였습니다.
가수의 노래와 악기 연주, 춤과 마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약 1시간 45분간 진행하였습니다.
자우너봉사요 재능나눔인 오늘 경로공연은 우리 동네 생기고 처음으로 한 경로당 행사라는 데 의미가 크지요.
동네에서는 점심을 준비하였고,
단원들에게 단감 3상자를 전달하고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아내는 오전에 부산으로 가서 친구들 모임과 메리놀병원에 다녀 왔습니다.
2013. 11. 13.
2013.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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