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윤형제와 점심 식사하고 오후에는 경로당 온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3-11-14 17:39 조회2,470회 댓글0건본문
오전에 점심약속을 잡았습니다.
지난 번 우리동네 간판을 세워 준 윤중복 윤중덕 형제와 미뤄 둔 점심을 먹기로 했지요.
가곡동 탑마트 앞에 있는 계성식당에서 돼지국밥과 수육 한 접시로 점심대접을 하였습니다.
집으로 오자마자 준비해서,
경로당 어른들과 함께 부곡온천을 하러 갔네요.
오늘 함께 간 사람은 10명!
식사 음료 주류가 65,000원, 온천이 30,000원 자동차가 30,000원이니 125,000우너으로 10명의 노인들이 온천과 저녁 식사를 간짜장으로 하였습니다.
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이런게 마을복지지요.
어제는 경로 공연을, 오늘은 온천과 식사로......
* 사진은 11월 12일에 천황산 억새밭에 갔을 때 내가 아내를 찍는 장면입니다.
2013. 11. 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