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미륵도 해-바라기 전망대 해변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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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3-10-27 21:43 조회2,455회 댓글0건본문
통영 여행객은 오전 7시 30분까지 금호충무마리나리조트로 오라고 연락이 왔었습니다. 미리 준비해서 충무 마리나 리조트로 가서 함께 서호시장에 있는 시래기국밥으로 아침 식사를 하였습니다.
식사 후에 한려해상조망케이블카를 타러 가고 나는 주변 사진을 찍었습니다. 케이블카를 탄 후에 EL클럽리조트에 돌아 오는 드라이브를 하였습니다.
그 후에 1시부터는 해-바라기 전망대가 있는 해안을 약 2.7km를 혼자 걸었습니다. 왕복했으니 5km이상을 걸었지요.
점심을 늦게 먹고 부산을 거쳐 밀양으로 왔습니다. 아내는 박태욱씨네 아들 혼사에 갔다가 부산 서면에서 친구들 모임을 하고 덕천동에서 만나서 함께 왔지요.
2013.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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