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한 권을 완성하고 경로당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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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3-10-31 18:33 조회2,360회 댓글0건본문
2010년에는 성경 신약에서 한 구절씩 날마다 모은 영성의 샘을 만들었지요.
그 다음 해인 2011년에는 동서고금의 좋은 말씀을 하루에 하나씩 모아서 <말씀>으로 완성하였지요.
<영성의 샘>과 <말씀>을 묶어서 하루에 성경 말씀 한 구절과 좋은 <말씀> 하나씩을 읽을 수 있는 가칭 <말씀>을 완성하였습니다.
위에는 책과 장절을 표시한 신약 성경 구절,
아래에는 좋은 말씀을 하나씩 배치하여 하루에 한 페이지씩 읽거나 묵상할 수 있게 하였지요.
책으로 낼 수 있을지?
오늘 우리동네 남동경로당 어른들 12명이 부곡온천을 다녀왔습니다. 온천을 하고 종로돼지국밥 식당에서 이른 저녁 식사를 하고 동네로 왔습니다.
강원도 양양군에 있는 오상영성원 원장으로 있는 염천기 알미노 신부님께서 휴가를 왔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토요일에 시간이 나냐고 하였는데, 그날은 윤종복 윤중덕 형제랑 동네 간판을 세우기로 한 날이라서요.
다음 월요일이나 만나게 될 듯 싶습니다.
2013.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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