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비를 위해 부산 나들이와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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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5-01-07 07:09 조회2,618회 댓글0건본문
내 애차 그랜드 카니발!
오래 전부터 앞유리가 금이 갔지요.
오늘 기아자동차서비스에 갔다가 다음 주 수요일에 교체 하기로 했습니다. 28만원이 든다네요.
그 외에 오른쪽 뒷문 안 잠기는 것과 손잡이 등등 고치기로 했습니다. 수요일 오전에 유리, 오후에 다른 고장을 손보기로 했습니다.
아내는 문현동에 가서 머리 손질을 하고 왔고요.
나는 을숙도문화회관 주차장에 주차하고 걷기에 나섰지요. 구포역까지 14km.
걷기를 마치고 작은 처제 집에 가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집으로 왔네요. 오늘 동서 집에서 마신 맥주와 점심은 꿀맛!
동유럽 배낭여행은 가을로 미뤘네요.
2015.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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