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등산, 오전에 성당 교중미사 참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3-08-25 18:17 조회2,379회 댓글0건본문
아침 6시에 아내와 함께 종남산에 올라 갔습니다. 평소처럼 종남산 정자까지 갔다가 내려 왔는데, 왕복 4.6KM쯤 되고요 시간은 1시간 20분쯤 걸렸습니다. 전에는 2시간 가까이 걸렸는데, 많이 단축됐습니다.
오전 9시 50분에 출발해서 본ㄷ아 교중미사에 참레하였습니다. 남산공소에서는 찾아 온 손님까지 21명이 참례하였네요.
본당에서는 점심으로 비빔밥을 준비하였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냉국까지 잘 준비하였네요.
오후는 집에서 쉬었습니다.
오마이뉴스에서 강연한 작년의 도올 김용옥 선생의 2시간짜리 강연이었는데, 명쾌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2013. 8. 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