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 공소 마당과 창고 가림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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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3-08-31 21:20 조회2,866회 댓글0건본문
남밀양성당 윤중복 펠릭스 윤중덕 바오로 형제가 우리 공소 마당에 있는 다른 사람 창고 가림공사를 하러 왓습니다. 오전부터 밤 늦게까지 조용진씨네 창고 가림공사를 하였습니다.
나는 마당 잔디밭에 마사토를 복토하듯이 더 깔아 주었고, 마당 앞 부분의 펜스 작업 한 곳을 정리하였지요. 하루 종일!
아내와 김영숙 실베스텔 총무는 점심과 저녁식사, 오전과 오후 간식을 준비하였고, 펜스 옆의 화단 만든느 작업을 하였습니다. 역시 하루종일!
공소 마당이 참 좋아졌습니다.
참 좋습니다.
2013.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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