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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경소식과 병원, 공소 공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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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3-09-02 21:57 조회4,3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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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윤중복 펠릭스 형제가 공소에 작업을 하러 왔습니다. 오늘 일은 지붕 방수공사 마치는 것과 마당의 석축 한 곳에 시멘트로 틈새 메우기네요.
 
나는 오전에 석축 위에 화단을 위한 방부못을 대고 흙으로 채웠습니다. 모양이 나고 잘 정리가 되었습니다.
 
윤 형제는 오전부터 오후까지 혼자 맡은 일을 열심히 해 주었습니다. 회관 앞의 평상 다리 부분도 시멘트로 잘 발랐습니다.
 
나는 오후에 예림가정의학과에 가서 진료와 약을 구입했습니다. 2달마다 가서 지어 오는데, 금방 두달이 되네요.
 
오늘 제주의 딸 한테서 반가운 소식이 들렸습니다. 며칠 더 있다가 공개하기로 하였네요. 참 반가운 소식인데.....
 
2013.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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