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찜통 더위, 공소 미사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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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3-08-10 19:11 조회2,244회 댓글0건본문
연일 최고 기온을 작성합니다.
어제 울산에서 81년만의 최고 기온이라 했는데, 오늘 또 울산에서 최고 기온이었답니다. 무더위가 계속 됩니다.
오늘 오전 11시에 공소에서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공소 신자 17명과 본당에서 온 3명까지 20명이었네요.
미사 후에 만나식당에서 장어구이를 주메뉴로 한 점심을 먹었습니다.
식사 전 아침에는 종남산에 가지 않고 공소 마당의 잔디에 물을 주었습니다. 동네에 만든 꽃밭에도.
날씨가 너무나 무더워서 .......
2013.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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