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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 일기

부산 강서구 녹산동 미음리 세산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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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3-08-02 19:50 조회2,4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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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6시에 종남산에 올라 가려고 나서니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가는 걸 포기하고 집에 있었네요.
아침 9시 20분경에 집에서 나서 에림약국으로 갔습니다. 아내의 등에 가려움증이 생겼는데, 전에 바르던 약을 구입하러요.
 
부산 강서구 큰 처남댁으로 갔습니다.
오전 11시에 남매들이 부부동반으로 모이기로 한 날이지요. 모여서 볼일을 보고 점심은 가락 영양탕집에서 먹었습니다.
 
삼계탕과 수백으로요.
큰 처남이 돈을 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각자 집으로 헤어졌습니다.
남매들이 정리해야할 숙제를 한 셈인데, 농협에서 완강하게 못 해 주겠다고 해서 넷중 둘밖에 못해 영 개운하지가 않았습니다.
 
2013.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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