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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을 늦게까지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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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3-07-08 19:54 조회2,3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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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니 오전 9시!
 
늦잠을 잣다.
아주 늦게 일어났다.
오늘 그랬습니다. 어제 새벽에 갔다가 밤 11시가 지나서야 도착했고, 텔레비전을 보다가 잤으니.......
 
오전에는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업무를 마무리 지어 이메일로 보냈지요.
내일 오후에 도 센터에 갑니다.
 
오후엔느 쉬다가 아내는 공소 총무랑 마당의 잔디밭에서 잡초를 뽑았습니다. 2시간 정도.
나는 늦게 가서 동네 회관 입구 길가의 잡초를 다 뽑고 새로 만든 꽃밭의 해바라기에 퇴비를 뿌려 주었습니다. 멋지게 해바라기가 필 것을 기대하면서.
 
2013.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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