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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 풀뽑기와 정 수산나 자매 부산 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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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3-07-11 19:25 조회2,4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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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6시부터 약 한 시간동안 공소 건물 앞의 잡초뽑기를 하였습니다. 어제 문자와 전화로 알렸는데, 오늘 아침에 참석한 사람은 8명.
남자들은 건물 앞의 풀을 뽑고 자매들은 마당의 잡초를 뽑았지요.
 
오전에는 신우기 경로당 회장댁으로 갔습니다. 지난 월요일에 수술을 하였다는 수산나 자매의 소식을 어제 들었거든요.
전화로 통화를 하였습니다.
오후 2시에 공소 교우들과 경로당 어른들이 함께 문병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문병은 10명이 함께 갔습니다.
기장군 정관에 있는 동남권 원자력의학원이라는 병원이네요. 그런 병원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문병을 하고 오다가 삼랑진 비봉 삼계탕집에서 저녁 식사를 하였습니다.
 
2013.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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