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중미사 참례와 아들네 부산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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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3-06-23 18:57 조회2,163회 댓글0건본문
오늘은 본당 교중미사에 참례하는 넷째 주일입니다. 9시 50분에 본당으로 갔는데, 공소에서 14명이 갔습니다. 미사 마치고 내일 공소의 날 행사에 오신 분들 식사 준비 장보기를 하였습니다. 탑마트 오례오리 축협프라자 부식가게를 전전하면서 음식 장보기를 하엿습니다. 수산 부산떡방앗간에 떡 3되도 주문하였고요.
어제 와서 내 스마트폰에 필요한 장착을 다 해 준 아들과 며느리는 오후 4시경에 부산으로 갔습니다. 사위가 새로 사준 스마트폰이 도착한다고 서둘러 와서 사용하기 좋고 편리하게 해 준 아들이 고맙네요.
2013.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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