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 파종과 딸네 부산거쳐 포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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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3-05-27 18:47 조회2,423회 댓글0건본문
아침 6시에 전화가 왔습니다.
김경희 베드로씨. 아침 7시부터 꽃씨를 심기로 하였는데, 벌써 내려와서 전화를 하였네요. 꽃씨를 심을 논에 이미 왔네요. 함께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씨앗을 심었습니다. 7시경에 더 많은 분들이 와서 우리 부부까지 10명입니다. 8시까지 한 시간동안 심었습니다.
어제 밤에 몸이 불편한 딸과 사위는 오전 9시 30분경에 부산으로 갔습니다. 사위가 그랜드치광[서 진료를 받고 포항 본가로 가는 길입니다. 지난 어버이날에 못 갔다고 밀양 온 김에 포항에 갔다가 간다고 하네요.
오후에 경남도청에서 두 분이 왔다가 갔습니다.며칠 후의 회의 진행에 대한 의논을 하고 갔지요.
오후에 비가 내렸습니다. 전국적으로 오는 비네요.
2013.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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