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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공감 자원봉사 집단 인터뷰와 부산대 시설과 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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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3-05-30 20:15 조회2,3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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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경남소식지를 3개월 전에 <경남공감>이라는 잡지형으로 바꿔서 50,000부를 발행합니다. 그 잡지에서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자우너봉사 소통과 공감 인터뷰 취재가 있었습니다. 경남도만의 집이라는 건물인데, 예전의 도지사 공관이지요.
 
인터뷰 대상자는 5명이고 진행은 김현주 센터장이 하고 나는 노인봉사자의 자격으로 인터뷰에 응했지요. 7월호 기사라는 데 어떻게 나올지 기다려집니다. 마치고 사찰음식 전문이라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서둘러 왔습니다.
 
부산대학교 시설과에서 우리동네 자원봉사활동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답사차 온다고 하였지요. 김동수씨와 다른 한 사람이랑 두 분이 왔다가 갔습니다.
문제는 60여명이 단체로 오는데, 마을까지 버스가 올라올 수가 없다고 난색을 표했지요.
 
결과를 기다려봐야겠습니다.
아내는 오전에 부산 그랜드치과에 갔다가 왔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공소 마당의 흙을 돋구는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2013.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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