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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 일기

아내랑 부산 나들이-치과와 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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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3-06-05 22:41 조회2,3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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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30분경에 부산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아내는 그랜드치과에 치아 진료, 나는 문현동에 가서 이발을 하려고요.
 
가기 전에 평촌의 농협에서 경로당 어제 경비 정산을 하였지요.
그랜드 치과에는 오전 11시 무렵에 도착했고 곧 진료를 받았지요. 마치고 시청 뒤 주왕산 삼계탕식당으로 가서 삼계탕을 먹었습니다. 요사이 아내가 치아 문제로 식사를 제대로 못해서 .....
한 그릇에 12,000원씩이네요.
 
오다가 문현동에서 이발을 하였지요. 8,000원.
집에 와서 쉬다가 저녁에는 박물관의 문화관강 도우미 교육에 갔습니다. 실베스텔 자매랑. 올 때는 실베스텔 자매 딸 수연이랑 함께 왔습니다. 내일이 현충일이라고 집에 온다네요.
 
2013.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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