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공소예절과 공소마당 잔디심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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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3-05-12 20:51 조회3,077회 댓글0건본문
오늘은 주일,
내가 공소 회장이 되어 처음으로 공소예절을 집전하였습니다. 2월 24일에 회장이 되고 두달 반만에 공소예절 봉헌이라니.
첫 집례는 잘 마쳤습니다.
오후에는 부족한 잔디를 10평 분량 더 사다가 심었습니다. 어제 공소 교우들이 심고 부족한 잔디.
오늘 공소 마당에 잔디심기에 나온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양식, 조수부 부부, 신우기, 조점동, 차성희, 채명애, 김영숙 부부까지 9명입니다.
마당을 정리하고 잔디를 심으니 공소마당이 훤합니다.
아내는 오전에 집에서 공소예절을 하고 사촌 처제와 함께 초등학교 동창회에 갔네요.
2013.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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