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및 문화관광도우미 교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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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3-05-22 23:10 조회2,195회 댓글0건본문
오늘 오전에 아내는 부산 그랜드칫과에 가고 나는 성당에서 미사 참례하고 사무장과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식사 전에 밀양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코스모스 씨앗을 받아왓습니다. 유인태 전 회장이 챙겨 주었답니다. 퇴비도 20포대 얻었다고 하고요. 고맙지요.
아내는 치과에 갔다가 2시 버스로 왔습니다.
쉬다가 오후 6시 30분에 박물관 및 문화관광도우미 교육에 갔습니다. 김영숙 실베스텔 총무랑.
강의가 2시간인데, 좀 지루합니다. 교양수준의 강의를 해 주면 좋을텐데 전문 강사요원에게 강의하듯해서요.
우리는 그렇게 느끼네요. 그리고 낮에 일하고 밤에 온 수강생들이니 7시부터 9시까지지만 8시 50분에는 마쳐 주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2013.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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