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야 율리안나 자매 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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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4-12-12 04:58 조회2,548회 댓글0건본문
며칠 전에 문자로 알려주고 오늘 오전 10시 30분에 양산부산대학교병원으로 김자야 율리안나 자매 문병을 다녀 왔습니다. 함께 간 사람은 9명이고 문병비 10,000원씩 모은 것은 140,000원이었습니다.
동네 뒤 종남산으로 올라가 다시 밀양방향으로....... 대동아파트 후문방향으로 내려 갔지요.
부산대구고속도로로 달려서 병원갔고, 문병을 했지요. 상태는 좋아졌습니다. 완치후에 퇴원하라고 부탁하고 나왔네요.
병원 근처 매생이 국밥집으로 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1인당 8,000원씩이네요. 공소에서 대접하려고 했는데, 환자 남편인 조용진 회장이 식사비를 냈습니다.
오다가 주유를 했고, 동네로 무사히 왔습니다.
나는 동네에서 3시부터 종남산 정자까지 등산을 했네요. 오늘은 6km를 걸었습니다. 190워!
2014.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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