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 온천과 성목요일 미사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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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3-03-28 21:11 조회2,147회 댓글0건본문
오후 2시에 부곡으로 온천을 다녀왔습니다.
동네에 소문을 냈더니 함께 간 분은 8명입니다.
함께 가는 분은 온천요금을 3,000원씩 받습니다. 나는 한달 온천요금 75,000원으로 30일분을 구입하였지요. 한 사람 한번에 2,500원이지요.
개인이 입장하면 3,000원씩입니다.
오늘 김경희 베드로 형제하고는 2,000원을 주고 사이다를 한병씩 마셨고, 함께 간 분들에게는 이오 요구르트를 사서 나눠 드렸지요. 개인별로 3,000우너씩 받았으니 우리 부부를 제외하면 3,000원 수입.
내가 음료수를 사서 대접한 것은 6,000원이 넘고요. 자동차 운전은 왕복 40km.
저녁 6시 20분에 성당으로 출발했습니다.
오늘 저녁 7시에 남밀양성당에서는 2013년도 사순시기 성목요일 미사를 봉헌합니다. 우리 남산공소 교우는 10명이 참례 하였습니다.
2013.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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