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 혼례식과 진해 벽화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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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3-03-09 17:43 조회2,243회 댓글0건본문
아내 동기인 정순조씨네 혼사가 장유 벨메종예식장에서 있었습니다. 오후 1시에. 아내를 데려다 주고 나는 진해중학교로 갔습니다.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에서 포스코의 도움을 받아 진해중학교 담장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이 있지요.
도 센터의 센터장과 사무국장, 직원들이 다 나왔네요. 화가 몇 분과 자원봉사자들이 열심히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경남 이야기에 기사로 써 보려고 현장에 갔다가 왔습니다.
진해중학교 현장을 둘러 보고 사진을 찍었네요. 나는 서둘러 장유로 왔는데, 예식장에 도착하자마자 아내의 전화가 왔습니다. 시간을 잘 맞췄네요.
오후에 진효문 벨라도 형제가 왔습니다.
전원주택에 왔다가 들렸네요.
금년에 본당 회장을 맡아 수고가 많네요.
2013.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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