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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 일기

큰 처남댁 생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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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3-02-23 18:55 조회5,2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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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부터 목감기가 시작했는데, 아직도 갈 생각을 하지 않네요. 어제는 남전보건진료소에서 주사를 맞고 약을 5일분이나 타 왔는데......
 
오전에는 이웃 김영세 형제 부부가 어제밤에 욌다고 해서 커피를 대접받으면서 잠깐 이야기를 나눴지요.
서둘러 준비해서 부산으로 가려는데, 동명중학교 박현주 선생 일행이 우리 집에 찾아 왔습니다.
종남가든에 왔다가 들렸답니다.
 
그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부산에 출발이 1시에서 30분 늦어졌습니다. 오늘은 큰 처남댁의 생일인데, 아내 남매들 부부동반으로 축하 모임을 하기로 하였지요.
용원의 한 식당에서 하였는데, 우리 부부가 30분 늦었습니다. 식사 잘 하고 처남댁을 거쳐 밀양으로 왔습니다.
 
2013.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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