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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 일기

종남산에서 나무 2차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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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3-02-05 20:12 조회2,2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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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내랑 종남산에서 땔나무를 두차례 하였습니다.
오전과 오후에 한차씩 하였으니 두차를 한 셈입니다.
오전에는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오후엔느 1시 30분부터 3시까지 하였지요.
나무는 종남산 삼거리에서 방동쪽에서 하였지요.
 
오늘 나무는 소나무 중간이 잘린 것을 베어왔습니다.
지난 여름 태풍 때 소나무의 중간이 부러져 버린 게 여기저기 있네요. 어떤 것은 부러져서 떨어진거, 어떤 것은 부러져서 매달려 있는것.....
 
오후 늦게 나무를 고속절단기로 자를려고 하였지만 너무 힘들어서 미뤘습니다. 그런데, 나무를 다 내릴 무렵에 비가 네리네요.
 
이웃 전병국 사장이 왔네요.
동우씨도 오라해서 저녁 식사를 함께 하였습니다.
 
2013.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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