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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 일기

아내와 부산 나들이-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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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3-02-06 18:29 조회2,3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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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부산에 갔다가 왔습니다.
아내는 매달 한 두차례씩 다녀 오지만 나는 언제 갔다가 왔는지 생각도 안 납니다.
집에서 9시 45분경에 나섰습니다. 아내를 문현교차로에 내려주고 이발소에 갔더니 사람이 밀려있네요. 오후에 다시 가서 하였습니다. 8,000원.
 
나눔가게로 가서 둘러 보았습니다.
요사이 장사가 잘 된다고 합니다. 새옷인 바지도 팔고 있네요. 새마을금고로 가서 대화를 나누다가 점심을 먹었습니다. 방이혁 이사장과 박동열 전 이사장이랑.
식당에서 문현3동 여성회 회우너들을 단체로 보았습니다.
 
오후 2시경에 제일공인중개사 사무소에서 무궁화빌라 재계약서를 작성하였습니다. 사정이 있다고 해서.
오후 4시경에 아내를 만나서 밀양으로 왔습니다.
 
2013.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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