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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 일기

동네 사람들 온천과 딸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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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3-02-09 00:45 조회2,2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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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동네 사람들에게 목요일에 온천가겠다고 선전을 하였습니다. 갈 사람들은 함께 가자고. 갑자기 도청과 센터에 가느라고 오늘로 미뤘지요.
오늘 오후 2시에 부곡으로 온천을 갔습니다. 일행은 10명입니다.
 
온천을 하고 수산으로 와서 장보기를 하였지요.
우리와 다른 두 집이 장보기를 하였습니다.
집으로 오니 소구령 사촌 처제 부부가 왔습니다. 설 명절이라고 선물을 들고 왔네요. 매년 설과 추석에 선물을 들고 오네요.
 
오후 6시 40분쯤 제주에서 딸과 사위가 온다고 하여 김해공항으로 마중을 갔습니다. 심심하다고 아내가 따라 나섰지요. 늘 그래 줍니다. 딸이 타고 온 비행기가 30분쯤 연착하였네요. 우리 집으로 와서 저녁 식사를 하였습니다.
 
딸네는 내일 오전 포항 시댁으로 갈 예정이네요.
 
2013.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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