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부산모임에 갔다오고, 경로당 정산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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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3-01-14 17:55 조회2,385회 댓글0건본문
아내가 부산모임에 갔다왔습니다.
초등학교 동창들로 간헐적으로 만나는 모임이지요.
만나서 대화를 나누고 점심식사를 한뒤에 헤어지는 그런 모임인데, 집에서 9시 35분에 나섰지요.
이왕 밀양에 나가는 김에 함께 갈 사라밍 있는지 김양식씨댁에 알렸지요. 부부가 같이 가겠다고 하네요. 아내를 예림에 내려주고 김양식씨는 가곡동 탑마트에 내려주었습니다. 나는 가곡동 농협에서 경로당 통장을 정리하였지요.
오다가 김양식씨네는 금동에 있는 우리약국에서 약을 구입하였습니다.
오후에는 경로당 2012년도 4/4분기 정산서를 작성하여 면사무소에 냈습니다. 아내는 오후 4시 버스로 왔네요.
2013.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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